동방사회복지회는
(고)고암 김득황 박사님께서 사회의
소외되고 고통 받는 아이들과 이웃들을 위해
1972년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이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와
함께 해 오면서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의
소명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어린 생명, 선천적인 장애로 힘겨워하는 장애인,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려는 청소년,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입니다.